이천지역자활센터&느티나무심리상담센터  업무협약 체결
- 자활참여주민의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지원하여 건강한 마음으로 자활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업무협약(MOU)을 체결함.

- 협약과 아울러 자활참여주민들 대상으로 5-6월(12회기)동안 집단미술 심리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해 주기로 약속하였고 인성프로그램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 및 정서 .심리적 지원을 받는다.

- 이천지역자활센터 김영호센터장은 “오늘 느티나무상담센터와 업무협약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사람은 근본적으로 생각하며 행동하는 영혼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인생의 힘든 시기가 오게 되면 이를 터놓고 대화할 상대가 필요한데 느티나무상담센터는 이런 관점에서 버팀목이 되리라 생각하며 협약을 체결해 주신 소장님께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고 느티나무심리상담센원장은 “대부분의 낮은 자아존중감을 갖고 있는 선생님들이 미술치료를 통해 건강한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